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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바라산자연휴양림, 몰래카메라 설치 점검

아주경제 박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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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도시공사 산하 바라산자연휴양림이 최근 불법 몰래카메라 촬영으로 인한 성범죄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휴양림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 몰래카메라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바라산휴양림은 성범죄 예방을 위해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이용, 숙박시설, 공동화장실, 공동샤워실 등 휴양림 내 전체적 시설물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 불법 촬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몰래카메라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화장실 입구에 홍보물을 부착했다.

바라산휴양림 관계자는 “점검결과 다행히 불법 촬영장비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박재천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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