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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유니폼에 붙은 나이키 로고의 가격…10년간 1조원"

연합뉴스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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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유니폼 입은 게릿 콜게릿 콜이 19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식을 마치고 그라운드에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 새 시즌 유니폼에 붙은 나이키 로고가 눈에 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나이키 유니폼 입은 게릿 콜
게릿 콜이 19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식을 마치고 그라운드에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 새 시즌 유니폼에 붙은 나이키 로고가 눈에 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유니폼, 야구화 독점 공급권을 글로벌 스포츠용품 제조업체인 나이키에 10년간 최소 10억 달러(약1조1천600억원)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2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와 나이키의 파트너십 계약 총액은 10억 달러 이상"이라며 "메이저리그는 이 계약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CBS스포츠 등 다수의 매체도 뉴욕 포스트 기사를 인용해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MLB 사무국이 나이키와 계약을 맺은 건 지난 1월이다. 당시 MLB 사무국은 나이키가 2020년부터 10년간 유니폼, 야구화를 독점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오른쪽 가슴에 로고가 붙은 '나이키 유니폼'은 이달 중순 공개됐다.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불만도 적지 않다.


유니폼에 상업적인 패치를 달지 않았던 전통이 무너졌다는 원성이 빗발치기도 했다.

그러나 현지 매체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미국 CBS스포츠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팬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수익을 고려하면 해당 계약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유니폼의 나이키 로고는 젊은 팬들에게 어필하는 데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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