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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너 이상이라더니…'류현진 회의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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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을 향한 평가가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형국이다.

'디애슬레틱' 필진이자 메이저리그 저명 기자 켄 로젠탈은 2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활용해 류현진에게 회의적 견해 역시 존재한다는 걸 짚어 말했다. 보다 객관적 평가를 내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먼저 로젠탈은 "류현진에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LA 에인절스가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그리고 LA 다저스 역시 류현진과 연관이 돼 있다"고 현황을 정리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번 주 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다 업계 평가상 류현진이 매디슨 범가너가 받게 될 연평균 1,700만 달러를 뛰어넘을 거로 예상했다"고 덧붙여 적었다.

당시 로젠탈은 "선발 투수 시장에 일가견이 있는 두 관계자가 최소 4년 총액 8,000만 달러를 예상했다"고 했는데, 또 다른 업계 평가를 더했다.

그는 "(앞서 언급한 인물과 다른) 두 관계자는 내가 SNS에 글을 적고 나서 회의론을 펼쳤다"면서 내년 33세가 되는 류현진의 나이와 부상 이력이 또 다른 잣대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로젠탈은 류현진은 올 시즌 182⅔이닝을 던지기 전, 어깨 부상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평균 53⅓이닝을 던지는 데 그쳤다는 점을 부가적으로 설명했다.

구체적 계약 조건을 새로 예상한 것은 아니나, 로젠탈이 언급한 류현진을 향한 회의적 시선이 존재하는 점은 시장 수요가 꾸준히 생기는 가운데 주목할 만한 요소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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