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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곤살레스 영입' 화이트삭스, "류현진 영입 포기 아냐" 美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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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샌프란시스코(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롱토스 캐치볼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샌프란시스코(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롱토스 캐치볼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FA 선발투수 지오 곤살레스(34)를 영입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아직 류현진(32)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미국 ‘NBC스포츠 시카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곤살레스를 영입하며 선발진의 깊이를 더했지만 전력 보강이 끝난 것은 아니라며 류현진, 댈러스 카이클 등 시장에 남은 또 다른 FA 선발투수들에게 관심을 유지 중이라고 덧붙였다.

화이트삭스는 이날 곤살레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08년 빅리그 데뷔한 곤살레스는 12시즌 통산 130승99패 평균자책점 3.68 탈삼진 1826개를 기록 중인 베테랑 선발이다.

올해는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19경기(17선발) 3승2패 평균자책점 3.50의 성적을 냈다. 경험이 풍부하지만 선발진 자체를 바꿔놓을 수 있는 특급 수준은 아니다. 이에 화이트삭스도 류현진에게도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NBC스포츠는 ‘화이트삭스가 류현진이나 카이클 중에서 한 명을 영입하면 올스타 루카스 지올리토, 가능성 큰 유망주 마이클 코펙, 딜런 시즈 그리고 곤살레스와 함께 선발진을 구축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화이트삭스는 지난달 FA 포수 그랜달을 4년 총액 7300만 달러에 영입하며 내년 시즌 상위권 도전에 나섰다. 7300만 달러는 구단 역대 최고액 계약. 주포 호세 아브레우와도 3년 5000만 달러 연장계약을 하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류현진의 4년 총액 8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맞춰줄지 주목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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