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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L 단장 "다 놓친 다저스, 류현진으로 전세 역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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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이번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에서 LA 다저스는 불펜 투수 1명을 보강한 것 외 줄곧 손가락만 빨고 있다. 몇 차례 영입 시도는 있었으나, 다른 팀에게 번번이 빼앗기기 일쑤였다.

'디애슬래틱' 칼럼니스트이자 신시내티와 워싱턴에서 단장을 지낸 짐 보든은 20일(한국시간) 올 스토브리그에서 자유계약선수(FA)를 놓친 5개 팀을 추렸고, 구단 수요별로 반전 카드가 될 만한 선수를 지목했다.

그중 류현진은 3차례 언급됐다. 류현진이 필요해 보이는 팀으로 다저스를 비롯해, 미네소타 트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꼽혔다. 모두 선발 투수 보강이 아직 안 된 팀이다.

특히, 보든은 다저스가 "모든 선수"를 놓쳤다며 전세를 뒤바꿀 선수로 "류현진, 댈러스 카이클, 프란시스코 린도어, 무키 베츠가 있다"고 적었다.

앞서 다저스는 게릿 콜에게 눈독을 들였으나 양키스에 빼앗겼고, 앤서니 렌던, 매디슨 범가너 등 탐내던 대어급 FA 선수를 연달아 놓쳤다.

보든은 "그래도 다저스는 아직 팀을 개선할 시간이 충분하다"며 "선발 투수와 오른손 타자가 필요한데, 여전히 시장 내 여러 옵션이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다저스는 류현진 재계약을 시도해 나갈 수 있다. 그게 아니면 또 다른 왼손 투수 댈러스 카이클이 지닌 가능성에 모험을 걸어야 한다"고 봤다.

한편, 보든은 앞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올 스토브리그 행보를 두고 평점을 매겼는데, 다저스에 C등급을 준 바 있다.

당시 보든은 "다저스는 불펜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영입한 것 외 아무것도 한 게 없다. 트레이넨은 평균자책점 4.91과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 -0.3으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고 혹평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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