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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포춘쿠키' 관심, 뭐길래?…과자 속 운세 볼 수 있어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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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춘쿠키' 화면. /네이버 화면 캡처

'네이버 포춘쿠키' 화면. /네이버 화면 캡처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네이버 포춘쿠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7일 오후 '네이버 포춘쿠키'가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포춘쿠키'를 통해 간단한 운세를 전하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모바일에서 네이버에 '네이버 포춘쿠키'를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단어 검색 시 포춘쿠키 그림과 함께 나오는 '열어보기' 버튼을 눌러 운세를 확인할 수 있다. 소소한 재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포춘쿠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유래한 운세가 쓰인 종이가 들어 있는 쿠키로, 작은 크기에 바삭한 식감을 지닌 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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