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토론토도 후보?…"토론토, 매우 진지하게 류현진 영입 추진"

연합뉴스 김경윤
원문보기
투수진 전력 보강 원하는 토론토, 류현진에 관심 보여
자유계약선수 류현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유계약선수 류현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15일(한국시간) "토론토는 매우 진지하게 류현진을 바라보고 있다"며 "토론토는 최근 우완 투수 태너 로어크와 계약했지만, 여전히 투수진 전력 보강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헤이먼 기자는 알려진 대로, 원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도 류현진 영입전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MLB닷컴,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같은 날 헤이먼 기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글을 인용해 토론토가 류현진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의 구애는 꽤 적극적이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최근 수일 사이 토론토가 스토브리그 목표를 류현진 영입에 두고 있다고 줄줄이 알렸다.

그러나 류현진의 반응은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보기 힘든 전력인 데다 지명타자 제도로 완급조절을 하기 힘든 아메리칸리그에 속해있다.

류현진은 2019시즌 포스트시즌을 마친 뒤 '팀 전력이 향후 행선지 결정에 중요한 요소인가'라는 질문에 "모든 선수가 고려하는 부분일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아시안컵 4강 한일전
    아시안컵 4강 한일전
  2. 2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3. 3뮌헨 라이프치히 대파
    뮌헨 라이프치히 대파
  4. 4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5. 5울산시 경로당 결핵 검진
    울산시 경로당 결핵 검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