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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 22년 만에 전격 이혼..'불륜 스캔들' 극복 못했다[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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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킹스맨' 등으로 배우로 잘 알려진 영국배우 콜린 퍼스가 아내 리비아 지우지올리와 22년 만에 이혼한다고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의 페이지 식스(PAGE SIX) 등 외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 측은 "두 사람은 결별했다. 그들은 친밀한 우정을 유지하고 자녀에 대한 사랑도 남아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들은 사생활을 요구하고, 더 이상의 의견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 부부의 이상 기류는 약 2년 전부터 떠올랐다. 두 사람이 짧은 시간 동안 별거했던 지난 2016년, 리비아의 외도 사실이 폭로됐기 때문.


지난해 3월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 측은 성명문을 통해 "몇 년 전 두 사람은 몰래 결별 결정을 내렸다. 그 시간동안 리비아는 친구였던 마르코 브란카치아와 불륜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재결합했다"고 말한 바 있다.

그 후 마르코 브란카치아는 수개월 동안 콜린 퍼스와 리비아 부부에게 협박성 이메일을 보냈고, 상당수가 증거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마르코 브란카치아는 리비아가 자신의 나체 사진을 콜린 퍼스에게 보냈다고 주장한 이후 로마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그러다가 지난해 7월 리비아 지우지올리는 마르코 브란카치아의 스토킹 혐의를 철회하고 개인 합의에 동의했다.

한편, 9살 나이 차이가 나는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는 지난 1997년 화촉을 밝혔고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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