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8.6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 분할 결정

머니투데이 김태현기자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 '현대로보틱스(가칭)'로 신규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분할회사가 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 받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이다. 분할 후 현대중공업지주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인 현대로보틱스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2020년 5월 1일이다.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모범택시3 타짜도기
    모범택시3 타짜도기
  2. 2월드컵 홍명보 경기시간
    월드컵 홍명보 경기시간
  3. 3이강인 PSG 대승
    이강인 PSG 대승
  4. 4김민재 풀타임 뮌헨
    김민재 풀타임 뮌헨
  5. 5양민혁 포츠머스 관중 사망
    양민혁 포츠머스 관중 사망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