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청주시는 6억2천만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3만4천428명에게 155만4천여개의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받은 것으로 1인당 45장이 지원된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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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받은 것으로 1인당 45장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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