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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5G 부품제조사 피피아이 IPO 공모돌입···최대 70억 조달

서울경제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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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수요예측, 16~17일 청약 계획
공모희망가 6,000~7,000원


5세대이동통신(5G) 통신망 부품제조사 피피아이가 이달 코스닥에 입성한다

피피아이는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100만주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희망가는 6,000~7,000원으로 최대 70억원을 공모로 조달한다. 10~11일 수요예측, 16~17일 청약을 거쳐 26일 IPO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피피아이는 초고속통신망 핵심부품인 광파워분배기와 광파장분배기를 이동통신사에 공급하는 회사다. 5G 상용화 추세 속에서 최근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올해 3·4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411억원, 영업이익 24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으로 전년의 매출 381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에 비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대주주는 김진봉 대표이사 겸 전남대학교 교수로 보유 지분율은 25.25%, 최대주주를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총 보유 지분율은 29.11%다. 이들은 보호예수 규정에 따라 상장 후 최소 6개월 간 지분을 매각하지 않을 계획이다.
/김민석기자 se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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