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다' 주원, 제대 후 근황…더 날렵해진 턱선

배우 주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주원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영화 '그놈이다' 주연 배우 주원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서 캐주얼한 복장으로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주원의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8일 채널CGV에서는 오후 3시50분부터 영화 '그놈이다'가 방영됐다. 지난 2월 제대한 주원은 내년 방영예정인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