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류현진, 미네소타 영입 1순위…최고 3년 65M" 담당기자 주장

스포티비뉴스 신원철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담당기자가 구단의 FA 영입 1순위로 류현진을 꼽았다. 류현진과 매디슨 범가너가 공동 1위지만, 장기 계약을 원할 가능성이 큰 범가너보다는 류현진이 낫다는 예상이다.

디애슬레틱 댄 헤이스 기자는 7일(한국시간) 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메일백' 코너에서 "류현진을 매디슨 범가너와 함께 영입 리스트 1순위로 올리겠다. 류현진은 범가너보다는 짧은 기간 계약할 것 같다. 범가너는 그동안 팔이 빠지게 던졌다"고 했다.

단기 계약이지만 그만큼 보장액은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이 뒤따랐다. "미네소타가 연평균 금액이 큰 단기 계약을 두려워할 것 같지는 않다. 확실히 그들은 약점 보강 의지가 강하다. 미네소타는 범가너에게 연간 1800만~2000만달러씩 5년 계약을 제안하기보다 류현진을 3년 6000만달러에서 6500만달러(약 714억원~773억원)에 잡을 것"이라고 썼다.

헤이스 기자는 '류현진과 범가너 둘 중에 한 명을 잡지 못하면 다음 그룹(댈러스 카이클, 릭 포셀로, 타이후안 워커 등)으로 눈을 돌려야 하나'라는 질문에 "그보다는 트레이드 시장을 두드릴 것 같다. 계약 규모에 상관없이 3~4년간 버텨줄 좋은 투수를 찾는다"고 예상했다.

류현진과 범가너가 서부 팀에서 뛰었다는 점이 미네소타 이적 후 적응에 문제가 될 수는 있다는 예상도 있었다. 헤이스 기자는 "두 선수는 커리어를 서부 팀에서 보냈기 때문에 미네소타와 가깝지는 않다. 비슷한 제안이라면 익숙한 지역의 팀에서 뛰는 것도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영희 모녀 갈등
    김영희 모녀 갈등
  2. 2맨유 맨시티 더비 캐릭
    맨유 맨시티 더비 캐릭
  3. 3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4. 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5. 5비트코인 투자
    비트코인 투자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