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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서부서 정부군 공습…민간인 12명 사망

조선일보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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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서부에서 정부군과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12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7일(현지 시각) 시리아인권관측소를 인용 보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공습은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주(州) 여러 마을에서 벌어졌다. 이번 공습으로 사망한 민간인 12명 중에는 어린이 6명이 포함됐다.

이들립 지역은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후 시리아 정부군에 맞서는 반군의 마지막 거점 지역이다. 정부군을 지원하는 러시아는 지난해 9월 반군을 지원하는 터키와 휴전에 합의했으나 올해 들어 옛 알카에다 세력이 이곳을 점령하자 지난 4월 공격을 재개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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