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깡패같은 애인' 정유미, 숏컷으로 변신…변함없는 아름다움

/정유미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출연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유미의 새로운 짧은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7일 케이블 영화 채널 슈퍼액션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을 편성했다.

지난 2010년 5월 개봉한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은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의 야릇한 반 지하 반 동거를 그린 작품이다.

정유미는 '내 깡패같은 애인'에서 세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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