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박지원 “黃 단식, 대표 자리 지키기 위한 개인적 투쟁”

이데일리 조용석
원문보기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黃, 대표하는 데 방해되는 나경원·김세연 뽑아버려”
“추미애, 결정하면 타협 안 해…국회·검찰 충돌할 듯”
대안신당의 박지원 무소속 의원(사진=연합뉴스)

대안신당의 박지원 무소속 의원(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무소속 의원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투쟁에 대해 “국가를 위해서 한 게 아니라 자기 대표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박 의원은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단식을 발판으로 황 대표는)자기가 대표를 계속하는데 앓던 이인 나경원, 김세연 두 의원을 뽑아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보면 아주 성공적인 단식투쟁이었지만 국민이 원하는 일인가 또 정치권에 바른 일인가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때는 실패했다고 생각한다”며 “친황 체제를 구축한 것은 성공했지만 당 내부와 국민적 지지를 받는 데는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나 원내대표 임기연장 문제를 의원총회가 아닌 황 대표를 포함한 최고위가 결정한 것에 대한 한국당 내부 반발에 대해서는 “원내대표 경선 체제로 들어가면 그쪽으로 빨려들어 갈 것”이라면서도 “불씨는 남아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의원은 법무부장관으로 내정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개인적인 문제보다 공적인 문제를 중시하고 한번 결정하면 누구와 타협하지 않고 추진하는 강성 이미지”라고 말했다.

그는 “(추 후보자는)검찰 개혁뿐만 아니라 판사 출신이기 때문에 사법부 개혁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며 “원리 원칙적인 검찰개혁을 추진하리라고 본다. 또 이 과정에서 검찰은 물론 국회에서도 충돌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3. 3이강인 PSG 오세르전
    이강인 PSG 오세르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5. 5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