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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최희서가 발리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유를 즐겼다.
배우 최희서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opi #pool"이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서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수영장에 머무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추운 겨울 날씨인 한국과 정반대인 발리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얼굴에는 미소를 띠고 있다. 마치 화보를 연상케하는 분위기 넘치는 포즈와 얼굴 표정도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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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희서는 지난 9월 28일, 6년 열애 끝에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영화 '아워 바디'에서 주인공 자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최희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