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두산의 통합 우승을 이끈 김태형 감독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시상식에서 선수가 아닌 감독이 대상을 받은 건 처음입니다.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선언한 SK 김광현이 최고 투수상을 포수 타격왕을 차지한 NC 양의지가 최고 타자상을 받았고 LA다저스 류현진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온누리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제시 린가드, 수호신 앞 마지막 세리머니… 서울 팬들과 작별하다 [O! SPORTS 숏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29%2F2025%2F12%2F11%2Fdee7b8266c8344bcac9b659d8dd84b1e.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