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FA 렌던-휠러 만난 텍사스, 류현진 영입은 포기하나

OSEN
원문보기
[OSEN=샌프란시스코(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롱토스 캐치볼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샌프란시스코(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롱토스 캐치볼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타자 최대어’ 앤서니 렌던(30)과 접촉했다. FA 선발투수 잭 휠러(29)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류현진(32)과는 별다른 소식이 없다.

미국 텍사스 지역지 ‘댈러스모닝뉴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가 2일 렌던의 고향인 휴스턴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도 있었다.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지만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분명한 관심을 드러냈다.

텍사스는 지난해를 끝으로 은퇴한 애드리안 벨트레의 공백으로 3루수 자리가 약화됐다. 올 시즌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로건 포사이드, 아이재아 키너-팔레파 등이 3루수로 나섰지만 어느 누구도 벨트레 빈자리를 채우지 못했다.

이에 텍사스는 이번 FA 시장에서 3루수를 주시하고 있다. 또 다른 FA 3루수 조쉬 도널드슨에게도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여기에 투수는 휠러와 연결되고 있다. 댈러스모닝뉴스는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이 최근 FA 투수 잭 휠러와도 만난 것으로 보인다. 샌디에이고에서 윈터미팅이 시작하기 전 휠러가 계약을 할 것이란 인식이 업계에서 확산되고 있다. 최소 5년 계약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휠러가 다른 팀과 계약할 경우 텍사스는 선발투수를 우선순위에서 지운 뒤 렌던에게 집중하거나 다른 투수를 타깃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전했다. 류현진과 연결 가능성은 언급되지 않았다.

텍사스는 지난달 28일 FA 우완 선발 카일 깁슨과 3년 3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선발 한 자리를 채웠지만, 더 높은 레벨의 선발이 필요하다. 렌던과 휠러를 주시하고 있는 텍사스가 류현진 영입을 포기할지, 아니면 향후 상황에 따라 접촉에 나설지 지켜볼 일이다. /waw@osen.co.kr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6회말 1사 3루 워싱턴 렌던이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6회말 1사 3루 워싱턴 렌던이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영희 모녀 갈등
    김영희 모녀 갈등
  2. 2맨유 맨시티 더비 캐릭
    맨유 맨시티 더비 캐릭
  3. 3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4. 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5. 5비트코인 투자
    비트코인 투자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