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프듀' 투표 조작 혐의 안준영 PD-김용범 CP, 구속 만료…재판 넘길듯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수 조작 혐의로 구속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의 구속 기관이 만료된다.

안 PD와 김 CP는 지난달 5일 사기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형사소송법상 검찰 수사 단계에서의 피의자 구속 기간은 열흘이지만 검찰은 지난달 14일 법원의 허가를 받아 구속기간을 한 차례 연장했다.

검찰은 두 사람 뿐만 아니라 함께 송치된 기획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투표 조작의 실체를 파악하고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정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안 PD와 김 CP를 검찰에 송치하며 제작진과 기획사 관계자 8명 역시 업무당해 등의 혐으로 검찰에 넘겼다. 이 중 관계자 2명에게는 불기소 의견을 달았다.

경찰은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투표에 윗선이 개입했을 가능성 역시 열어두고 있다. 투표 조작 과정에서 결재선상에 있는 고위급 등의 관여가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PD와 김 CP의 구속 기간이 오늘 만료되는 가운데, 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이영림 부장검사)는 이들을 구속 기소할 것을 보인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연합뉴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