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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발델리 감독, FA투수 직접영업...류현진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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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류현진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부인 배지현씨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19. 11. 14. 인천국제공항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류현진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부인 배지현씨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19. 11. 14. 인천국제공항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는 프리에이전트(FA) 류현진, 잭 윌러, 매디슨 범가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바로 아랫단계의 선발 투수들이다.

미네소타 지역매채 ‘스타트리뷴’은 3일(한국시간) 미네소타 발델리 감독이 직접 FA투수들을 만나며 영입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발델리 감독은 이 매체를 통해 돈 보다는 “닮고 싶은 사람,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도 중요하다”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MLB닷컴은 최근 류현진이 필요한 3팀 중 하나로 미네소타를 꼽았다. 미네소타와의 계약을 3년 4800만 달러로 예상했다. 미네소타 선발진 업그레이드에 류현진이 필요하다고 보면서도 캘리포니아의 햇살을 떠나는건 힘든 결정이 될 것 내다봤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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