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크로우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영화 '로빈후드'의 출연배우 러셀 크로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러셀 크로우는 트위터를 통해 지인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러셀 크로우는 덥수룩한 수염이 돋보이는 셀피로 이목을 끈다. 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한편 1일 러셀크로우가 출연한 영화 '로빈후드'가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르며 출연배우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