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경기도 돼지열병 피해농가에 농업발전자금 최대 3억 융자

연합뉴스 이우성
원문보기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내년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 농가에 최대 3억원까지 농업발전자금을 융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농가 농업발전기금 지원[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농가 농업발전기금 지원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설자금은 현행 1억원인 융자 한도를 피해 농가 경우 농업인 3억원, 법인 5억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경영자금은 농업인 6천만원에서 3억원, 법인 2억원에서 4억원으로 각각 높이기로 했다.

융자금리는 연 1%로 농업인과 법인 동일하게 적용한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할분등상환, 경영자금은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도는 이를 위해 농업발전기금 조례 시행규칙 개정에 나섰고, 사업지침도 바로 잡을 계획이다.


개정이 끝나면 피해 농가는 이르면 내년 초부터 최대 3억원의 농업발전기금을 저리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담보·신용 대출 조건에 맞지 않아 농업발전기금을 지원받을 수 없는 농가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으로 융자받을 수 있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gaonnu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검찰국장 이응철
    검찰국장 이응철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4. 4민주 혁신 합당
    민주 혁신 합당
  5. 5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육성
    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육성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