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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PS 진출 위해 콜-류현진 동시 영입해야” 美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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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릿 콜(왼쪽),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게릿 콜(왼쪽),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미국매체 헤일로행아웃이 LA 에인절스가 FA 선발투수 2명을 영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헤일로행아웃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는 이번 오프시즌 스타 플레이어 2명을 영입할 수 있고, 영입 해야한다”고 전했다. 에인절스는 올해 72승 90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014년 지구 우승 이후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있다.

헤일로행아웃은 “영입해야 할 첫 번째 스타는 당연히 게릿 콜이다. 모든 것이 콜이 에인절스로 오게 될 것이라고 가리키고 있다. 콜은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이고, 에인절스는 에이스가 필요하다. 그리고 콜을 영입할 충분한 돈이 있다. 콜은 FA 선수로는 여전히 어린 선수”라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콜과 완벽한 파트너가 될 수 있는 투수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다. 스트라스버그는 콜보다 나이가 많긴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스트라스버그는 이번 FA 시장에서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될 수 있다”며 두 번째 영입 후보를 소개했다.

이어서 “에인절스는 사치세를 내지 않고 콜과 스트라스버그를 모두 영입할만한 재정 여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 팀에서 FA 선발투수 최대어 두 명을 동시에 영입하기는 쉽지 않다.

헤일로행아웃은 “만약 스트라스버그 영입에 실패한다면 다음 후보들이 있다. 류현진은 에인절스가 6인 선발로테이션을 가동할 때 최고의 카드가 될 수 있다. 내년 오타니 쇼헤이가 마운드로 돌아온다면 6인 선발 로테이션의 필요성이 높아진다”고 예측했다.


잭 휠러와 매디슨 범가너도 후보다. 헤일로행아웃은 “휠러는 놀라운 잠재력이 있다. 범가너도 류현진이나 휠러만큼 믿음이 간다”고 전했다.

헤일로행아웃은 “콜은 에인절스가 첫 번째로 소개하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만약 콜이 기자회견장에 혼자 나온다면 에인절스는 실패한 오프시즌을 보낸 것이다. 그리고 내년은 애너하임에서 포스트시즌이 열리지 않는 또 다른 시즌이 될 것”이라며 전력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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