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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사드 정권-야당 '시리아 내전 종식 협상' 또 성과없이 끝나

연합뉴스 전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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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EPA=연합뉴스]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EPA=연합뉴스]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해 구성된 시리아 헌법위원회 소위원회 2차 회의가 29일(현지시간) 별다른 소득 없이 마무리됐다.

예이르 페데르센 유엔 시리아 특사에 따르면 45인으로 구성된 헌법위 소위 회의 일정이 25일 시작됐으나 단 한 차례 만남도 없이 29일 종료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노르웨이 국적의 페데르센 특사는 이날 취재진에 협상 안건에서 이견이 있었다며 "합의에 이르려고 노력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회의가 언제 다시 속개할지도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과 야당·시민사회는 9년에 걸쳐 37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시리아 내전을 끝내고 새로운 헌법을 수립하고자 지난달 유엔의 중재 아래 절반씩 총 150명 규모의 헌법위원회를 구성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협상을 벌여왔다.

헌법위는 지난 1일 대의원회를 열어 헌법 기안을 세울 45인의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이달 4∼8일 1차 회의를 가진 바 있다.

lu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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