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게임스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스마트조이, '라스트 오리진' 제조 기록 기능 선봬

더게임스데일리
원문보기

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29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제조 기록 열람 기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다른 유저들이 특정 캐릭터나 장비를 제작하는데 사용한 자원 소모 비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기록을 참고해 제작할 때 특정 캐릭터나 장비의 획득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S랭크 베로니카와 트리아이나를 제조로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편성, 전투, 공방, 스쿼드 선택 및 탐사 등에서 UI 개선이 이뤄져 보다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티아멧의 스킬 연출 개선과 일부 캐릭터들의 오류 수정도 이뤄진다.

이 회사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부품, 영양, 전략을 각각 3000개씩 지급한다. 또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기존에 비해 가격이 크게 할인된 블랙 프라이데이 특별 패키지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패키지는 내달 6일까지 판매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2. 2이정규 광주FC 감독
    이정규 광주FC 감독
  3. 3윤석열 기소 명태균
    윤석열 기소 명태균
  4. 4이이경 용형4 하차
    이이경 용형4 하차
  5. 5쿠팡 수사 외압 의혹
    쿠팡 수사 외압 의혹

더게임스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