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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이틀째 회의…'靑하명수사·감찰무마 의혹' 공방 전망

연합뉴스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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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 나경원-오신환(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와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jeong@yna.co.kr

대화하는 나경원-오신환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와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국회 운영위원회는 2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및 법안을 심사한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등이 출석한 가운데 청와대 소관 예산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여야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 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무마 의혹 등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연관된 검찰 수사 사안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 결정,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전날 북한의 발사체 발사 등 주요 외교·안보 현안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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