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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황교안, 단식 8일째 병원행…"단식장 다시 가겠다"

연합뉴스TV 양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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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황교안, 단식 8일째 병원행…"단식장 다시 가겠다"

<출연 : 유기홍 전 민주당 의원, 진수희 전 국회의원>

오늘의 정치권 이슈, 유기홍 전 민주당 의원, 진수희 전 국회의원과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설치법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오던 황교안 대표 어젯밤 병원으로 실려갔었는데요. 현재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곧장 단식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는데, 황 대표의 결정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한층 더 강경해진 여야의 입장 듣고 왔는데요. 이것부터 여쭐께요. 나경원 원내대표는 제1야당 대표의 단식투쟁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주지 않았다고 비판합니다. 이번 황 대표의 단식 과정에서 청와대의 대응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3> 나 원내대표는 "또 다른 황교안이 나타날것"이라며 추가 단식을 예고했습니다. 끝까지 협상테이블에 가지 않은채 장외투쟁 전략으로 맞서겠다는 건데요. 정치적 국민적 공감대를 얻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 한국당의 전략 평가해주신다면요?

<질문 4> 민주당은 계속 협상을 끝까지 이어간다고 했습니다마는 결국 안 되면 표결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그 전에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향후 정국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나경원 원내대표의 추가 해명까지 듣고 왔는데요. "제 1야당 대표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우려였다"는 나 원내대표의 이번 발언, 두 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6> 이런 발언은 나 원내대표가 비공개로 열렸던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직접 밝히면서 알려졌는데요. 일각에서는 원내대표 임기 만료를 2주 앞둔 나 원내대표가 당 내부를 향한 자기정치를 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질문 7>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계속된 문제 제기에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황운하 현 대전지방경찰청장은 터무니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청와대 역시 하명수사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는데요. 이렇게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데, 문제의 핵심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7-1> 말씀처럼 하명수사 여부를 밝힐 핵심은 먼저 김 전 시장과 관련한 첩보의 생산자는 물론 어떤 식으로 이첩했는지인데요. 하지만 무엇보다 김 전 시장 관련 수사상황이 청와대에 수시로 보고됐다고 알려지면서 이 부분이 더 큰 불씨가 될 거 같아요?


<질문 8>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지낸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기현 전 시장 제보를 전달했다는 게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많은 내용의 첩보가 민정수석실에 집중되고 외부로 이첩된다는 건데요. 조국 당시 민정수석에게는 보고될 사안조차 아니었다고 강조하면서 시점상 이런 논란이 제기된 것이 오히려 검찰의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는데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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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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