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황교안 구급차로 병원行···단식 8일만

서울경제 안현덕 기자
원문보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등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밤 병원으로 옮겨졌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11시 7분께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 설치된 농성 텐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가 의료진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황 대표는 호흡은 이뤄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는 들것에 실려 텐트 밖으로 옮겨졌다. 이후 농성장 근처에 대기 중이던 구급차에 태워져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황 대표는 구급차 이송 도중 의료진의 응급조치를 받았고, 현재 병원 응급실로 들어갔다. 아직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동안 황 대표 주위 인사들은 추위 속에 밖에서 잠을 자는 노숙 단식에 우려를 보이며 중단을 권유했다. 하지만 황 대표는 이날까지도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며 단식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현덕기자 always@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3. 3이강인 PSG 오세르전
    이강인 PSG 오세르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5. 5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