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그리핀 카나비 사태’ 국민 청원 20만 돌파

쿠키뉴스 김찬홍
원문보기

'그리핀 사건 재조사 청원'이 참여 인원 2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 코리아의 ***, *** 전 *** 대표, *** 현 *** 감독의 징계에 대한 재조사가 필요합니다'라는 국민청원이 7일 만에 동의자 수 20만 명을 넘겼다.

이로써 정부 및 청와대 책임자(각 부처 및 기관의 장, 대통령 수석,비서관, 보좌관 등)의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달 16일 '씨맥' 김대호 전 그리핀 감독은 개인 방송을 통해 '카나비' 서진혁이 조규남 전 그리핀 대표에 의한 협박 및 회유로 징동 게이밍에 5년 계약으로 이적됐다고 폭로했다.

김 전 감독의 주장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8억3000만원 상당에 이르는 거액 이적료를 받는 조건으로 서진혁에게 장기계약을 강요했다. 이 과정에서 조규남 전 그리핀 대표는 '장기계약을 거부할시 JDG와의 사전접촉(템퍼링)을 문제 삼겠다'고 협박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라이엇 코리아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운영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조사를 시작했다. 라이엇 코리아는 한 번의 중간 조사 발표 이후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위 사건과 관련해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운영위원회는 조 전 대표와 함께 김 전 감독에게도 무기한 징계를 내렸다. 운영위원회는 '그리핀 감독으로 재직할 당시 일부 선수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며 '양 당사자는 물론 목격자의 진술을 기반으로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일부 선수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징계 사유를 밝혔다.

결국 LoL 팬들은 분노하며 지난 20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사건을 재조사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조 전 대표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의 조사를 요구했으나 김 전 감독에게는 라이엇 코리아 자체 조사를 시행해 징계를 발표했다면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쿠키뉴스 김찬홍 kch0949@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쿠키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