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브룩스, 北해안포 사격에 "한미훈련 재개해야"

조선일보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원문보기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은 25일(현지 시각) 북한이 9·19 남북 군사 합의를 깨고 지난 23일 해안포 사격훈련을 한 것에 대해 "중단했던 한·미 연합훈련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이날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해안포 사격 훈련은 (남북 군사) 합의 위반이 명백히 인정된 첫 사례"라며 "북한이 더 이상 남북 군사 합의를 존중할 의사가 없다는 신호를 발신하고 향후 더 많은 합의를 깰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미 군당국이 외교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중단했던 연합훈련의 조속한 재개를 위한 당위성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내년 2~3월 연합훈련으로 직접 화답해야 한다"며 "한·미 당국이 훈련 재개 조치를 빨리 취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