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신한금투 "세계 IT업황, 내년 5G 상용화로 '빅사이클' 진입"

연합뉴스 박진형
원문보기
5G 이동통신 기술과 반도체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5G 이동통신 기술과 반도체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세계 정보기술(IT)산업 업황이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와 함께 내년부터 대세 상승기(빅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석중 연구원은 "지난 2008년 미국 금융위기 이후 IT 업황은 4년을 주기로 순환을 반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에는 통신 인프라 교체와 함께 기술 진화에 대한 기대감이 업황 반등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빅 사이클은 과거보다 수요 창출 효과가 높고 장기적 업황 회복까지 기대된다"고 관측했다.

특히 ▲ 5G 상용화 진척에 따른 단말기 등 교체 수요 자극 및 관련 산업 설비투자 확대 ▲ 미중 기술분쟁 소강상태 진입과 수요 정상화 ▲ 세계 경기 반등 및 달러 약세 등 3가지가 증시에서 IT산업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5G는 올해 세계 증시의 핵심 투자테마였으나, 국내 투자자들은 유독 5G 통신장비 기업에만 집중해 낙폭이 큰 변동성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각을 넓혀서 5G 수혜 업종은 오는 2030년 이후까지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2022년까지는 5G 초기 인프라 구축 단계로서 5G 통신장비, 휴대폰 등 단말기,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라우드 컴퓨팅, 스트리밍(게임, 콘텐츠), 인공지능(AI)이 대표 수혜 업종"이라고 제시했다.

jh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2. 2은애하는 도적님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3. 3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4. 4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5. 5트와이스 미사모 사토 타케루
    트와이스 미사모 사토 타케루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