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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바인즈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왓어걸원츠' 출연 배우 아만다 바인즈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만다 바인즈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만다 바인즈는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분홍색 헤어스타일과 코 피어싱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25일 케이블 영화 채널 CGV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영화 '왓어걸원츠'를 편성했다.
아만다 바인즈는 '왓어걸원츠'에서 데프니 레이놀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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