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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까지 만류 나섰지만… 黃 "중단없는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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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단식 농성장을 찾아 건강을 염려하면서 ‘단식 중단’을 설득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청와대 분수대앞에 설치된 황 대표 단식텐트를 찾아 단식에 따른 급격한 체력고갈로 몸져 누운 황 대표를 위로했다. 이 총리는 황 대표 뜻이 충분히 전해졌고 지소미아 종료도 연기된 만큼 단식을 거둬 줄 것을 조심스럽게 청했다.

지난 20일 단식에 들어간 황 대표는 전날부터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해 자리에 누운 채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지지에 힘입어 추위와 허기짐을 물리치고 뜻한 바를 이뤄겠다며 ‘중단없는 단식’을 다짐했다.

황 대표는 △ 지소미아 종료방침 철회 △ 공수처 설치법안, 선거제 개혁안 등이 담긴 패스트트랙 법안 철회 등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이후 강기정 정무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의 간곡한 청이라며 단식을 거둬줄 것을 권한데 이어 이낙연 총리까지 나서 황 대표 단식을 만류하기에 이르렀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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