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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 마블 만화책, 경매 낙찰가 15억원

조선일보 심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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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통신 등 외신은 21일(현지시각) 미국 마블 코믹스의 첫 번째 만화책이 경매에서 126만달러(약 15억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마블 코믹스 만화책으로는 역대 최고가다.

경매회사 헤리티지 옥션은 이날 1939년 발간된 마블 만화책 '마블 코믹스 넘버 1'이 익명을 요청한 한 고객에게 낙찰됐다고 밝혔다. 영화 '판타스틱 4'에 나왔던 '휴먼 토치', 영화 엑스맨의 돌연변이(뮤턴트) 히어로 중 하나였던 '엔젤' 등이 이 만화책에 등장한다.

이 만화책은 80년 전 펜실베이니아의 한 우체부가 10센트를 주고 구매했다. 이 만화책은 보전 상태가 거의 완벽한 희귀본이다. 마블 코믹스 만화책 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2011년 스파이더맨이 처음 실린 1962년 발간본이 110만달러에 경매에서 팔린 적이 있다. 마블 코믹스 넘버 1은 이보다 16만달러 더 높은 가격에 팔렸다.

한편, 가장 비싼 만화책은 슈퍼맨이 처음 등장한 '액션 코믹스 1호'다. 1938년 나온 이 만화책은 320만달러(약 38억원)에 팔렸다.

[심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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