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강경화 "방위비-주한미군감축 연계, 논의되고 있지 않다"

연합뉴스 조민정
원문보기
강경화 "방위비-주한미군감축 연계, 논의되고 있지 않다"(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 제안을 설명하고 있다. jeong@yna.co.kr

강경화 "방위비-주한미군감축 연계, 논의되고 있지 않다"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 제안을 설명하고 있다.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1일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주한미군 감축의 연계 여부에 대해 "(그렇게)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주한미군 감축에 대해 '추측하지 않겠다'고 말한 데 대해 "발언에 대한 해석이 과도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5일 제51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을 언급하며 "분명히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확인했다. 불과 며칠 전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성호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부대표는 '협상에서 우리가 내놓은 역제안은 어떤 내용이냐'는 한국당 소속 윤상현 외통위원장의 질문에 "저희는 금액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원칙에 입각한 틀과 원칙에 맞춰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제시했다"고 답했다.

윤 위원장이 "우리가 SMA 틀 안에서 경상비 수준의 증액을 말했고, 총액으로 47억달러에서 50억달러를 제시한 미국의 입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개진한 것 아니냐'고 재차 묻자 김 부대표는 "개략적으로 그렇게 이해하면 맞을 것 같다"며 "기본적으로 미국의 틀과 저희 틀 간의 원칙이 부딪히고 있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