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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례적 '오전 NSC' 소집...지소미아·방위비 분담금 논의

조선일보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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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1일 오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했다. 통상 NSC 상임위 회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에 정례적으로 열렸다. 그러나 이날 회의는 이례적으로 오전부터 시작됐다.

이날 NSC 상임위원회에서는 우리 정부의 방침에 따라 종료 시한(23일 0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미국을 방문하고 전날 귀국한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의 방미 결과도 논의할 전망이다. 김 차장은 지난 18일 출국해 미국 백악관 외교·안보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지소미아 종료 문제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일 방송된 국민과의 대화에서 지소미아 종료 문제에 대해 "안보상으로 (한국을) 신뢰할 수 없다고 하면서 군사 정보를 공유하자고 하면 모순되는 태도"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종료 사태를 피할 수 있는 노력을 해가겠다"고 했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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