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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더 이상 에이스 아냐, 류현진이 필요해!" 美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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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류현진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류현진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LA 언론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LA 다저스 재계약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LA 스포츠 매체 'LA스포츠허브'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다저스 재계약이 높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다저스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다저스는 올 시즌 류현진의 활약으로 얻은 게 많다. 클레이튼 커쇼는 더 이상 에이스가 아니며 워커 뷸러는 1~2년 뒤 진정한 에이스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인 류현진은 올 시즌 14승 5패(평균 자책점 2.32)를 거두며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LA스포츠허브'는 "류현진은 다저스의 에이스로서 평균 자책점 1위에 등극했고 사이영상 투표 2위를 차지했다.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인 뒤 자신의 가치를 10배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에 이어 FA 시장에서 세 번째로 가치가 높은 투수다. 류현진은 오프 시즌에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을 준비가 돼 있다"며 "게릿 콜과 스트라스버그를 잡지 못하는 일부 구단들이 류현진에게 6년 계약을 제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다저스가 류현진의 나이와 부상 경력을 이유로 좋은 대우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다저스가 류현진을 데려올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고 덧붙였다.

'LA스포츠허브'는 다저스의 넉넉한 자금력과 류현진을 영입하기 위한 타 구단의 적극적인 행보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생활에 크게 만족하는 만큼 류현진과 다저스가 재결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이 매체는 "다저스가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영입 경쟁에 휘말리지 않고 발빠르게 움직여 류현진을 잔류시킨 뒤 차후 보강 과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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