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황교안 '삭발 넘어 단식'···오후 2시 청와대 앞 단식투쟁 돌입

서울경제 김진선 기자
원문보기
지소미아 연장, 국정대전환 요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삭발에 이어 단식 카드를 꺼내들었다.

황 대표는 20일 정부의 총체적 국정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고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기 위한 단식 투쟁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국당 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황대표가 단식에 돌입하며, 장소는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으로 정했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여권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강행 기류와 경제 및 외교·안보 등 총체적인 국정 실패에 대해 항의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번 단식은 국회 본회의 부의 시점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등 검찰개혁 법안, 연동형 비례대표제로의 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추진하고 있는 법안을 여권이 강행 처리하려는 것에 대한 항의 차원으로 전해졌다.

한국당 측은 22일 종료를 앞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을 수용할 것과 소득주도성장 폐기를 비롯해 국정 대전환도 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4. 4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5. 5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