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붙임머리 후 더 어려진 미모…풋풋한 비주얼 자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박은혜가 풋풋한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박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붙임. #옛날사람느낌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붙임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24살인 줄 알았어요", "리즈시절을 다시 보는 듯 합니다", "청순해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혜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