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처음 열린 슈퍼셀의 e스포츠대회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에서 유럽 대표팀이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
17일 슈퍼셀에 따르면 유럽 대표팀 ‘노바 이스포츠(Nova Esports)’는 막강 우승후보였던 일본의 ‘애니멀 챈푸루(Animal Chanpuru)’에게 3대 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에 올랐다.
챔피언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9만달러(한화 약 1억500만원)가 주어진다.
17일 슈퍼셀에 따르면 유럽 대표팀 ‘노바 이스포츠(Nova Esports)’는 막강 우승후보였던 일본의 ‘애니멀 챈푸루(Animal Chanpuru)’에게 3대 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에 올랐다.
챔피언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9만달러(한화 약 1억500만원)가 주어진다.
노바 이스포츠 팀은 “막강 팀들이 많아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경기를 진행하면서 점점 우승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며 “한국에서 우승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곰세마리’팀은 일본 애니멀 챈푸루 팀을 상대로 초반 ‘젬 그랩’ 및 ‘브롤볼’ 모드에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3세트부터 전세가 역전돼 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셀은 오는 2020년부터 매월 파이널 경기를 치르는 새로운 방식의 e스포츠 리그 ‘브롤스타즈 챔피언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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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첫 우승팀 노바 이스포츠. 슈퍼셀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