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韓美 “이달 계획된 한미연합공중훈련 연기 결정”

동아일보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원문보기
한미 양국 공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계속되고 있는 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들이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2017.1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양국 공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계속되고 있는 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들이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2017.1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군 당국이 이달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연기하기로 17일 합의했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경(한국시각) 태국 방콕 아바니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한미 국방장관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국방부 간 긴밀한 협의와 신중한 검토를 거쳐 저와 정경두 장관은 이번 달 계획된 연합공중훈련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 군 당국은 매년 연말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라는 명칭으로 실시했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을 2년 연속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지난해에도 북미 대화 분위기 등을 고려해 이 훈련을 취소했다.

앞서 에스퍼 장관은 15일 한국에서 열린 51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훈련의 목적은 외교적인 노력을 강화하고 증강시키기 위함”이라며 “외교적인 노력이 진행되는 문이 닫히지 않도록 우리가 지원을 해야 한다”고 훈련 연기 가능성을 언급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