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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 이주리♥김승혁, 달달한 럽스타그램 '승혁을 주리'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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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리 SNS

/이주리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Mnet '썸바디2'가 방송중인 가운데 지난 시즌의 커플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급증했다.

최근 이주리는 인스타그램에 김승혁과 함께한 사진을 다수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로 남다른 연상연하 케미를 자랑했다.

앞서 이주리와 김승혁은 Mnet '썸바디' 첫 시즌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매칭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 '승혁을 주리'를 운영 중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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