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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180cm 니콜 키드먼, 내조의 여왕..키 차이 문제 No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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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니콜 키드먼이 남편 키스 어번을 위해 내조에 나섰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1)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이날 가수 남편 키스 어번을 위해 CMA Awards 2019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달한 부부의 애정이 흐뭇하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또 니콜 키드먼은 180cm의 장신 여배우로, 남편보다도 2cm나 더 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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