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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직장생활 최대 고민 ‘오늘 점심 뭐 먹지?’

뉴스웨이 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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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근무 시간 중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는 일과, 단연 점심시간일 텐데요. 외식 물가도 만만치 않은 요즘 직장인들의 점심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엘림넷 나우앤서베이가 직장인 1,001명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절반은 점심 식사비용을 주로 개인 부담(52.05%)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외부 식당에 비해 비교적 값이 저렴한 구내식당(43.36%)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이밖에 한 시간 남짓인 짧은 휴식 시간에도 기꺼이 맛집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는 등 다양한 유형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점심 비용은 구내식당 이용률이 높아서인지 4,000원 이상 6,000원 미만(33.87%) 구간이 가장 많았는데요. 다음은 6,000~8,000원(31.37%)이었지만, 4,000원 미만(18%)부터 12,000원(0.3%) 이상까지 차이는 컸습니다.

식사 시간은 대부분 팀원(71.73%)과 함께였고 자연스레 업무 관련 이야기(27.47%)를 주로 나눴는데요. 혼자(16.18%) 점심을 먹거나, 누군가와 함께여도 별다른 대화를 안 한다(16.88%)는 응답도 적지 않았습니다.


때마다 매번 고민하게 되는 메뉴 선택은 어떨까요? 가장 자주 먹는 식단은 가정식 백반(14.19%), 이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메뉴로 꼽힌 바 있는 김치찌개와 함께 된장찌개, 비빔밥, 제육덮밥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비용과 관계없이 먹고 싶은 메뉴로는 많은 이들이 생선회·초밥(8.52%)을 첫째로 꼽았다는 사실. 또 스테이크(6.93%), 설렁탕·곰탕(5.69%), 불고기덮밥(4.80%) 같은 새로운 메뉴가 줄줄이 등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사를 마친 후에는 수면/휴식(34.27%)을 통해 재충전하는 이들이 대부분. 이외 인터넷서핑, 동료들과 대화, 운동/산책, 업무 등으로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쓰고 있었는데요.


평소 아침 식사를 제대로 챙기는 직장인은 전체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점심이 하루 중 첫 끼나 다름없는 셈인데요. 이렇듯 소중한 점심시간에 여러분은 주로 무엇을 먹고 어떻게 보내나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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