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새로운 미니 해치백 ‘A45 AMG’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 무대를 가질 A45 AMG는 지난 11월 위장막에 싸인 모습이 노출되기도 했다.
이 차가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작은 차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능’ 때문이다.
오는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 무대를 가질 A45 AMG는 지난 11월 위장막에 싸인 모습이 노출되기도 했다.
이 차가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작은 차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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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장착한 A45 AMG는 최고 출력 360마력, 최대 토크 450Nm(45.9kg·m)를 발휘한다. 모델명의 45라는 숫자도 배기량이 아닌 토크를 의미한다. 또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6초에 달한다.
이러한 고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AMG 스피드시프트 DCT 7단 자동변속기와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평균 연비는 6.9-7.1ℓ/100㎞,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61-165g/km 정도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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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차량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메르세데스-AMG(Mercedes-AMG GmbH) 측은 “A45 AMG가 45주년을 맞은 자사의 향후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인 만큼 오랜 연구와 많은 실험을 거쳐 탄생했다”고 밝혔다. 또 “역동적이고 강력한 차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A45 AMG로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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