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미국 등쌀에 잘 버텼다"...中 화웨이, '특별 보너스' 지급

조선일보 전효진 기자
원문보기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가 직원들에게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등 제재 속에서 잘 버텨온 것을 자축하는 의미다.

중국 선전에 있는 화웨이 본사. /화웨이

중국 선전에 있는 화웨이 본사. /화웨이


펑파이 등 중국 현지 매체들은 화웨이가 지난 11일 직원들에게 한 달 기본급을 ‘분투 특별 상여금’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공지했다고 12일 보도했다.

화웨이의 올해 1∼3분기 매출은 6108억 위안(약 102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 늘었다. 순이익은 535억위안이다. 화웨이의 창업자이자 CEO인 런정페이는 지난 주 인터뷰에서 "화웨이는 지난 5월 이후 미국의 제재로 전시 상황을 맞았으며, 직원들은 전투 의지로 충만하다"고 말했다.

중국 포털에서는 화웨이가 특별 상여급과 별개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등의 국산화에 참여하는 직원들에 20억위안(약 3300억원)의 상여금을 준다는 글도 올라왔다. 하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화웨이 측은 이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전효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장재원 교제 살인
    장재원 교제 살인
  3. 3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4. 4임성근 음주운전 이력
    임성근 음주운전 이력
  5. 5장동혁 병문안
    장동혁 병문안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