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동네방네]성동구 "몰카 탐지기 빌려드려요"

이데일리 양지윤
원문보기
성동공유센터에서 대여한 불법카메라 탐지 장비로 집안 곳곳의 물건들을 탐지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성동구청)

성동공유센터에서 대여한 불법카메라 탐지 장비로 집안 곳곳의 물건들을 탐지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성동구청)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 성동공유센터에서는 지난 6일부터 불법카메라 탐지장비 대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주민들의 일상생활 주변 점검과 원룸, 1인 여성 가구들이 직접 거주지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다.

탐지장비는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두 대가 1세트로 구성됐다. 센터에는 총 4세트를 구비했다. 1세트 당 대여료는 당일 대여 3000원, 익일 반납 5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구청 여성가족과에서도 관내 민간시설 소유자와 시설 관리인에게 불법카메라 탐지장비 무료 대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개인의 경우 관련 법률 등 근거가 없어 탐지장비 대여가 힘들었다. 이에 성동공유센터에서 탐지장비를 비치해 주민들 스스로 생활주변을 점검해 볼 수 있게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고 모든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이준영 포핸즈
    이준영 포핸즈
  3. 3오현규 풀럼 이적
    오현규 풀럼 이적
  4. 4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5. 5셰플러 시즌 첫 우승
    셰플러 시즌 첫 우승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