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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패밀리' 어떤 작품? 1930년대 신문 만화로 시작…할리우드 스타들 더빙 맡아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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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영화 포스터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영화 '아담스패밀리'가 화제인 가운데 해당 작품의 줄거리에도 관심이 쏠렸다.

9일 화제를 모은 '아담스 패밀리'는 1930년대 신문 만화로 시작해 만화,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됐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으로 재개봉하며 오싹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요소들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샤를리즈 테론, 클로이 모레츠, 오스카 아이삭, 핀 울프하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더빙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영화의 줄거리는 언제나 쿨한 괴짜 엄마 ‘모티시아’부터 사고치는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아빠 ‘고메즈’, 부모님이 모르는 많은 걸 가진 소녀 ‘웬즈데이’, 폭발물 실험이 취미인 막내 ‘퍽슬리’까지 평범치 않은 ‘아담스 패밀리’가 평범한 동네에 나타나며 시작된다.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족의 등장에 마을 사람들은 ‘아담스 패밀리’를 괴물로 몰아가기 시작한다.


한편 영화는 지난 7일 개봉했으며 관객수 3만3214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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