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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 101’ 조작 논란에 ‘아이즈원’ 활동 재개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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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 앨범 발매 이어 영화 개봉 ‘연기’ / 출연 예능 잇따라 ‘결방’
엠넷(Mnet) ‘프로듀스 X 101’ 조작 논란에 개봉이 연기된 걸그룹 아이즈원의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 포스터. CJ 4DPLEX 제공

엠넷(Mnet) ‘프로듀스 X 101’ 조작 논란에 개봉이 연기된 걸그룹 아이즈원의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 포스터. CJ 4DPLEX 제공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 조작 논란에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48’로 결성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활동이 차질을 빚고 있다. ‘프로듀스 48’과 ‘프로듀스 X 101’을 연출한 안준영(40) PD가 투표수 조작 혐의를 인정하고 경찰에 구속돼 파문이 확산하면서 언제쯤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CJ CGV 자회사 CJ 4DPLEX는 8일 아이즈원의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 개봉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아이즈원의 첫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은 이 영화는 오는 15일 개봉할 예정이었다.

아이즈원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인 tvN ‘놀라운 토요일’과 JTBC ‘아이돌룸’은 각각 9일과 19일 결방한다.

전날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11일로 예정됐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기로 했다. 엠넷은 같은 날 방영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컴백 쇼 편성을 연기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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